[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최근 폭우와 산사태로 숨진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장병근 씨를 애도했다.
최근 경북 예천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이중에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했던 장병근 씨와 아내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방송인 이승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56b97c9f227e41.jpg)
![방송인 이승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후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e0b69e723549a5.jpg)
장병근 씨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할 당시 말을 키우는 모습 등을 보여줬다.
당시 방송을 함께 했던 이승윤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승윤은 "자연인 출연자 분이셨던 장병근 님과 부인께서 폭우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따뜻하고 멋진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