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금쪽같은 내새끼' 녹화에 불참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는 홍현희가 불참했다.
이날 신애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 현희 씨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앞으로 3주 동안 잠깐만 쉬기로 했다"고 홍현희의 불참 이유를 전했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037a954eddeaa4.jpg)
장영란은 "제가 그래서 홍초맘 자리에 앉았다. 그 자리를 채우도록 하겠다"며 "푹 쉬다 와요. 홍초맘.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홍현희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오은영은 "현희 씨가 너무 과로했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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