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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인피니트 "상표권 넘겨준 울림 이중엽 대표, 다시 한 번 감사"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그룹 인피니트 미니 7집 '13egin'(비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인피니트가 31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미니 7집 '비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피니트컴퍼니]
그룹 인피니트가 31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미니 7집 '비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피니트컴퍼니]

인피니트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상표권을 양도하면서 인피니트라는 그룹명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배경도 공개됐다.

김성규는 "나와 장동우가 전 소속사 이중엽 대표님을 찾아가 밥도 먹고 솔직히 말씀드렸다. 우리 계획을 충분히 설명드리고 양해를 구했다. 우리를 만들어 주신 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개인적으로 두 번 정도 더 만났다. 마지막으로는 멤버 전체가 다 가서 식사하면서 말씀드렸다. 이중엽 대표님도 흔쾌히 '네 생일 선물로 줄게' 하시더라. 너무 감사했다. 이 자리를 빌려 또 감사 말씀 드린다"고 설명했다.

장동우는 "이중엽 대표님이 회사 대표가 된 김성규에게 '네가 제작자의 마음을 느껴봐'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피니트 신보 '비긴'은 인피니트가 지난 2018년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TOP SEED'(톱 시드) 이후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발매하는 신보로, 최근 리더 김성규를 주축으로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한 이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내딛는 첫 발걸음이기도 하다. 앨범명인 '비긴'의 'B'는 숫자 '13'으로 표기돼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인피니트의 화려한 제2막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New Emotions'(뉴 이모션스)는 인트로부터 흥미롭고 중독되는 인스트가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독특한 진행과 프로덕션이 돋보인다. 멤버들의 6인 6색 풍성한 보컬과 코드 프로그레션이 묵직하게 어우러진 빈틈없는 소리 표현이 매력적이다.

특히 이 곡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이언 전(Ryan Jhun)의 작품으로, 가요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인피니트와 '히트 메이커' 라이언 전의 만남이 만들어낼 초특급 시너지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한편 인피니트 신보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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