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더보이즈가 '이지 리스닝'을 담은 청량으로 올 여름을 공략한다.
더보이즈(THE BOYZ, 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CGV에서 신보 'PHANTASY' Pt.1 'Christmas In Augus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6개월 만에 컴백한 더보이즈는 "팬들에게 보여줄 생각에 설레기도 하면서 긴장도 됐다. 드디어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CGV에서 열린 더보이즈 두번째 정규앨범 '판타지'(PHANTASY)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4f7e2c84ee292.jpg)
서머 캐럴송을 준비한 더보이즈는 데뷔 7년차의 깊어진 '청량'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멤버 현재는 "데뷔 초와 청량이 달라졌다. 디렉터 분들이 더 밝게 하라고 햇다. 웃으면서 했는데 주문을 많이 했다. '예전만큼 청량하지 못하나' 생각했는데, '내 목소리가 더 깊어졌구나' 기분이 좋아졌다. 저희의 외적인 모습은 데뷔 초와 비슷하게 유지하고자 하고 있다"고 웃었다.
선우는 "이번에는 중독되고 반복되는 후크로 '이지 리스닝', 편안하게 이 앨범을 꺼내들을 수 있도록 중점을 두지 않았나. 여태 해온 청량과는 결이 다르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에릭은 "팬들도 더보이즈의 청량함 혹은 멋진 모습을 기대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더보이즈는 둘 다 잘 어울린다. 6년차에도 청량한 앨범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더보이즈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판타지(PHANTASY)' 파트1 'Christmas In August'는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말의 뜻처럼 현실에는 있는 수 없는, 마치 꿈처럼 기적같은 '상상'의 순간들과 감정을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담아낸 환상적인 앨범이다.
타이틀곡 '립글로즈(LIP GLOSS)'는 컨셉추얼한 스토리의 가사와 부드러우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서머 캐럴송'이다. 더보이즈 특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이 곡은 BTS, 르세라핌 등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의 대표곡을 작업한 쟁쟁한 글로벌 프로듀서 라인이 참여했다.
더보이즈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립글로즈(LIP GLOSS)'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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