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영탁이 전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지뉴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영탁은 자신의 SNS에 호나우지뉴와 찍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언젠가모두만나게됩니다 #폼미쳤다 #ronaldinho #materazzi #YOUNGTAK"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나우지뉴, 전 이탈리아 축구선수 마르코 마테라치와 함께 통화하는 제스처를 취하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 호나우지뉴 [사진=영탁 SNS]](https://image.inews24.com/v1/9c50ec1f024f45.jpg)
한편, 영탁은 지난 1일 타이틀곡 '폼 미쳤다'가 수록된 두번째 정규 앨범 '폼'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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