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요즘 대세' 다나카상이 레전드 가수들과 노래 대결을 펼친다.
다나카와 뮤지는 오는 8월 말 방송을 앞둔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킹받는 대결-이 구역의 노래왕'(이하 '이구역의 노래왕') MC로 발탁됐다.
!['이 구역의 노래왕' [사진=아이엠티브이]](https://image.inews24.com/v1/28274e688ea88b.jpg)
!['이 구역의 노래왕' [사진=아이엠티브이]](https://image.inews24.com/v1/fb5fadc3d51d72.jpg)
'이구역의 노래왕'은 MZ세대의 대세 아이콘인 다나카가 한국에서 슈퍼스타가 될 목적으로 국내외 내로라하는 가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가수들과 다나카의 불꽃 튀는 노래방 대결을 통해 승자만이 버스킹 무대에 설 수 있는 뮤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다나카를 도와 레전드 가수들에 맞설 조력자로는 가수이자 실력파 프로듀서인 뮤지가 합류했다.
첫 회 게스트로는 송가인이 출연하며, 거미와 테이도 게스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다나카는 대한민국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대한의 딸' 송가인의 인기를 빼앗겠다고 선언하며 첫 만남부터 송가인과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인기의 척도를 가늠하는 광고 이야기를 하며 송가인은 '샴푸, 홍삼, 막걸리 등 거의 다 해 본 것 같다"라며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고, 이에 다나카 또한 "최근 요구르트와 성형 중개 앱 광고를 했다"라며 대세임을 증명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버스킹을 걸고 펼친 노래방 첫 번째 대결은 '똑같은 곡 부르기'로 송가인의 히트곡 '가인이어라'로 진행되었다. 두 사람 모두 이기기 위해 열창했고 예상치 못한 점수에 당황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애창곡 대결에서 다나카는 한국에서 먼저 활동했던 일본인 선배(?) 초난강의 '정말 사랑해요'를 부르며 화려한 댄스를 선보여 촬영 현장을 폭소케 했다. 다나카의 예상치 못한 실력에 당황한 송가인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다나카를 상대(?)로 열심히 노래 대결에 임했다는 후문.
서로에게 노래를 지정해 주는 대결에서는 다나카와 뮤지가 합공을 펼치며 송가인을 긴장하게 만들었고, 그녀의 웃음기를 모두 사라지게 한 이 대결의 최종 결과에 따라 승자는 버스킹 무대를 준비하게 되었다.
첫 버스킹 장소는 상주시로,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경천섬 등 상주 대표 광광지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버스킹에서 패자의 진행으로 공연이 시작됐다. 등장부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승자는 열정적인 무대로 화답하며 성공적인 버스킹 무대를 선보였다.
'이 구역의 노래왕'은 TV조선에서 오는 20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며,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42개국에 8월 22일에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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