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한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의 결혼식이 서울 모처에서 치러진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으며, 이승철이 축가를 맡았다.
한국 결혼식을 앞두고 심형탁은 자신의 SNS에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러가자"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심형탁-사야가 20일 한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심형탁 SNS]](https://image.inews24.com/v1/1f992e3a353bb4.jpg)
두 사람은 앞서 지난달 8일 일본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혼인 신고도 마쳤다. 일본 결혼식 피로연에서 배경음악으로 만화 주제곡이 나오고 심형탁의 '절친' 이상가 '우정 축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심형탁은 지난 4월 18살 연하 사야와 4년 열애 소식을 전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심형탁은 방송 촬영 차 일본에 갔다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던 사야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이들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MBC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열애 및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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