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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언마운틴 손잡고 국내외 전자문서 시장 공략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KT가 아이언마운틴과 손잡고 해외 전자문서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는 글로벌 문서 위탁관리 기업인 아이언마운틴과 국내외 사업 및 공인전자문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송재호(왼쪽) KT 부사장과 조이스 하우시엔 아이언마운틴 APAC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이 '공인전자 문서 관련 사업확장'을 목표로 한 양사 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송재호(왼쪽) KT 부사장과 조이스 하우시엔 아이언마운틴 APAC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이 '공인전자 문서 관련 사업확장'을 목표로 한 양사 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이번 업무협약은 아이언마운틴이 보유한 실물 문서를 전자문서화해 KT 플랫폼에 보관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골자다.

K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자문서를 '생성(계약)-유통(등기발송)-저장(문서보관)'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KT 페이퍼리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누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언마운틴의 신뢰스캔 솔루션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국내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종이문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진출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KT의 ICT(정보통신기술) 역량과 아이언마운틴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만나 국내외 문서 시장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문서관리 시장의 디지털전환을 이끄는 시장 리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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