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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x고주원, 달달 미묘해 "하준과 삼각관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유이와 고주원이 '효심이네 각자도생' 스틸컷을 공개했다. 고주원은 유이를 두고 하준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 극본 조정선, 제작 아크미디어)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사진=KBS]
효심이네 각자도생 [사진=KBS]

헬스트레이너 효심(유이)에게는 매일 새벽 5시 PT를 받았던 조금은 특별한 회원이 있었다. 바로 재벌그룹 총괄본부장 강태민(고주원)이 그 주인공. 태민은 반듯한 외모와 인성, 재력에 능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남'으로 재계와 언론에서는 "인성과 예의를 갖춘 리더"로 주목하고 있다. 때문에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태민은 운동하는 시간만이라도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고자 피트니스센터에 특별히 부탁해 효심과 새벽 운동을 3년째 지속해왔다.

사실 태민은 효심에게 마음을 두고 있었다. 꾸미지 않고, 항상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효심의 성실한 모습과 건강함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 무엇보다 태민의 배경이나 가진 것에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롯이 운동을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1년 간 자리를 비우게 됐고, 돌아와서 다시 효심과의 운동을 시작하려고 보니 태민이 늘 하던 새벽 시간을 이미 사촌동생인 태호(하준)가 차지하고 있었다. 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태호와 경쟁을 해야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효심의 옆자리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태민은 정면승부를 결심한다.

29일 공개한 스틸을 보면 효심과 태민은 단순한 헬스트레이너와 회원의 사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피트니스센터가 아닌 고급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가 하면, 야외 산책 데이트도 즐기는 듯 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효심을 바라보는 태민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스윗한 눈빛. 여심을 홀리는 다정한 미소도 항상 효심을 향해 있다. 반면 효심의 표정에서는 감정을 읽어내기 어렵다. 효심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지, 그녀를 둘러싼 태호, 태민의 삼각 러브라인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기대되는 이유다.

제작진은 "가족을 뒷바라지 하느라 청춘을 바친 효심은 연애도 제대로 한 번 해본 적이 없다. 태민과도 3년 동안 운동만 해왔다. 그런데 태호가 등장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경쟁심과 질투심을 자극하는 존재가 등장하면서 태호도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다. 긴장감과 설렘이 오가는 세 사람의 러브라인은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다. 상반되는 매력을 지닌 태호와 태민, 두 남자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9월 16일 오후 8시 5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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