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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x신민아, 드라마로 만날까 "'악연' 출연 긍정 검토중"(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해수와 신민아가 드라마 '악연' 출연을 논의 중이다.

박해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조이뉴스24에 "박해수가 '악연'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해수와 신민아가 '악연'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사진=조이뉴스24 DB]
박해수와 신민아가 '악연'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사진=조이뉴스24 DB]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악연'은 생각지 못한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이들이 각자의 욕망을 쫓으며 서로를 파멸시켜가는 범죄 스릴러. 영화 '검사외전', '리멤버' 이일형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았으며 6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박해수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과 '수리남',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야차'는 물론이고 최근 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와 '파우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믿보배'임을 입증했다. 현재 넷플릭스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민아는 2022년 6월 종영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 하고 있는 상황. '악연' 외에도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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