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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패밀리' 고양이 분장한 남상지 챙기는 이도겸, 스윗 케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와 이도겸의 달콤 살벌한 첫 투샷 스틸이 공개됐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 / 극본 문영훈)는 3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와 이도겸의 달콤살벌한 투샷이 공개됐다. [사진=KBS]
'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와 이도겸의 달콤살벌한 투샷이 공개됐다. [사진=KBS]

남상지는 극 중 변변한 배역 한 번 맡아본 적 없는 '찐 무명'이지만 언젠간 메소드 연기로 세상을 감동시키겠다는 야심 찬 꿈을 가진 유은성 역을, 이도겸은 까다롭고 엄격하지만 그 완벽주의를 발판 삼아 할리우드 유망 감독으로 발돋움한 강선우 역으로 활약한다.

5일 공개된 스틸 속 남상지와 이도겸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첫 만남에서 두 사람은 어색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등 복잡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상지는 한밤중 고양이 분장을 한 채 뛰쳐나오고, 그런 그녀를 우연히 마주친 이도겸은 자신의 재킷을 벗어주려는 스윗함을 뽐낸다.

긴장된 분위기가 감도는 두 사람의 다른 스틸 또한 이목을 사로잡는다. 극장 로비에서 통화하는 남상지를 단숨에 돌려세우곤 뚫어지게 응시하는 이도겸과 이에 당황하는 남상지. 드디어 잡았다는 듯이 그녀를 꽉 붙잡는 이도겸의 행동이 궁금증을 유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우당탕탕 패밀리' 제작진은 "남상지와 이도겸의 연기 케미는 첫 호흡이라는 것이 무색할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연기가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과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을 것"이라고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우당탕탕 패밀리'는 '금이야 옥이야' 후속으로 오는 18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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