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방탄소년단 뷔 "번아웃 심해 몸 다칠 생각까지…해체도 고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2018년 번아웃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사실을 털어놨다.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슈취타' 뷔 편이 게재됐다. 뷔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슈가의 '슈취타'에 출연해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슈취타'에 출연해 번아웃을 고백했다. [사진=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방탄소년단 뷔가 '슈취타'에 출연해 번아웃을 고백했다. [사진=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뷔는 2018년 '페이크 러브' 활동 당시 국내외 최고 성적에도 불구 번아웃으로 고생했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 회상했다.

뷔는 "무대할 때 멤버들을 보면 나만 왜 이럴까 싶어서 상대적으로 번아웃이 심하게 왔다. 성적이 뭔데 우리를 해치면서까지 성적을 생각해야 하나 싶었다"며 "하루만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뷔는 "당시 부정적이고 힘든 마음이 너무 컸다. 진짜 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아무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다쳐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뷔가 번아웃으로 힘든 시기를 겪다가 다시 힘을 내게 된 건 '아웃트로: 티어'를 만든 RM 슈가 제이홉의 장문의 문자를 받은 뒤였다고 밝혔다. 실제 '아웃트로: 티어'는 해체를 고민하던 멤버들을 떠올리며 만들어진 노래라는 전언.

뷔는 "나와 정국이 그 문자를 받고 긍정적인 의지가 생겼다. 진심으로 감동했고 더 힘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방탄소년단 뷔 "번아웃 심해 몸 다칠 생각까지…해체도 고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