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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유창훈 경장 "장수의자·LED 바닥 신호등 발명, 국민 위한 선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유창훈 경장의 발명품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서는 우리동네 발명왕 유창훈 경장, 양정필, 김근형, 곽해민, 최서윤, 최서연, 이진서, 오소연이 출연해 발명 과정 및 발명품을 공개했다.

'아침마당' 방송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유창훈 경장은 "경찰관 생활 하면서 국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하는 방법을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왔다. 그 때 어르신 무단횡단이 무모할 정도로 심했다.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신호를 기다릴 수 없다고 무단횡단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답변을 듣는 순간 횡단보도 부근에 의자를 놓으면 되겠다 싶었다. 그렇게 장수 의자가 발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창훈 경장은 바닥에 LED 바닥 신호등을 가장 먼저 설치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유 경장은 "경찰관으로서 국민 시각으로 보니 발명할 것이 많이 보이더라. 틈이 보이는 걸 보완해 안전한 삶을 드리고 싶어서 발명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유 경장은 "특허권을 포기해서 돈을 벌진 못하지만 출연료는 받아 간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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