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리베란테의 팬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19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리베란테 1st 팬콘서트 '빛남주식회사' 티켓이 오픈됐다. 리베란테는 티켓오픈과 동시에 5분만에 2,000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10월 13,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빛남 주식회사'는 리베란테의 팀 결성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팬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8월 발매한 리베란테의 첫 번째 싱글 'Shine'의 라이브 무대부터 오직 팬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커버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선곡으로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특히,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리베란테의 4인 4색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게임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토크코너를 구성하여 팬들과 소통하는 풍성하고 특별한 콘서트를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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