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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고우림 입대·권순우 비매너·존박 아빠·비 85억 부동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김연아♥' 고우림, 11월 20일 입대…육군 군악대 복무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11월 20일 입대합니다.

26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오는 11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육군 군악대로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고우림은 이날 앞서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입대 소식을 알리며 "멋지고 늠름하게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치고 돌아올 테니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소식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돌아와서 완전체 활동 이어가도록 할게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입대 전까지 고우림은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을 비롯한 공식 스케줄을 예정대로 소화하며 팬들과 직접 인사할 예정입니다.

고우림은 지난해 10월 피겨 선수 김연아와 3년간 교제 끝에 결혼했습니다.

◇ 권순우 비매너 논란에…'공개연애' 유빈 SNS 쑥대밭 "헤어지세요"

테니스 선수 권순우가 경기에서 패한 뒤 비매너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와 공개 열애 중인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의 SNS에 누리꾼들이 몰리고 있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테니스 선수 권순우가 경기에서 패한 뒤 비매너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와 공개 열애 중인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의 SNS에 누리꾼들이 몰리고 있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테니스 선수 권순우의 비매너 논란으로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유빈의 인스타그램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권순우는 지난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센터에서 개최된 2회전에서 세계 랭킹 636위인 무명 선수 카시디트 삼레즈(태국)와 맞붙은 결과 1대 2(3-6 7-5 4-6)로 패배를 당하자, 화를 이기지 못하고 수차례 라켓을 코트 바닥에 내려쳐 부쉈습니다.

이어 권순우는 박살난 라켓으로 의자와 코트를 수 차례 더 내려친 후, 경기 상대였던 삼레즈의 악수까지 무시하는 비매너 행동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권순우와 공개 열애 중인 유빈의 SNS에 누리꾼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유빈의 SNS에 올라온 권순우와의 투샷 게시물에는 "헤어지세요", "어서 도망쳐라", "연애만 하고 정리해라. 고쳐 쓰는 게 아니다", "인성이 아니다. 착한 사람 만나라", "사람 안 변한다. 잘 생각해 보라"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대한테니스협회는 이날 "권순우가 이날 오전에 태국 선수단 훈련장에 찾아가서 상대에게 사과했다"며 "권순우는 상대 선수에게 '경기 잘하라'고 얘기했고 상대 선수도 '괜찮다'고 하며 서로 잘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 존박 아빠 됐다, 25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존박 콘셉트 포토 [사진=뮤직팜]
존박 콘셉트 포토 [사진=뮤직팜]

가수 존박이 아빠가 됐습니다.

존박 소속사 뮤직팜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존박 부부가 25일 오후 4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존박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존박은 지난해 6월 12일 1년간 열애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존박은 "작년 이맘때쯤 알게 되어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해 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 비, 85억 부동산 사기 혐의 피소에 "악의적 흠집내기, 법적대응"

배우 정지훈(비)이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배우 정지훈(비)이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 측이 부동산 매매 대금 85억 원을 편취했다는 주장에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25일 "당사 아티스트 비와 관련된 매수인의 주장은 완전히 허위사실"이라며 "이는 매도인이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도가 지나친 흠집 내기에 불과하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몇십 억 원에 이르는 집을 사진만 보고 집을 구매했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부동산을 사고팔 때 제공하거나 확인하는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만 보더라도 매수인의 주장은 맞지 않으며 외부에서 집 외곽만 봐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으로 주소만 찍어도 외관이 나온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매수인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매우 많이 가지고 있으나 매수인의 허위의 사실로 고소 등을 제기하는 경우 이를 법적인 절차에 맞게 증거자료로 제출할 것이며 매수인이 뒤늦게 이러한 일을 벌이는 것은 악의적인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은 사실관계가 매우 명확하며 매수인의 주장은 상식적으로나 실제와는 전혀 괴리된 것으로 당사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약점 삼아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에 법적 대응할 것이며 거짓 선동 또한 이러한 피해 사례가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선례를 남기도록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서울 용산경찰서에 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비의 이태원 자택을 85억 원에 매입했고, 비는 같은 해 7월 A씨의 경기 화성 남양 뉴타운 건물과 토지를 아버지 정모 씨의 명의로 23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A씨는 비의 집을 직접 확인하지 못한 채 매입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비가 유명인인데다, 집에는 아내인 김태희가 있어 공개를 거부했다는 것인데, A씨는 집을 여러 차례 보여달라고 해 겨우 사진을 전달 받았으나 실제 집과는 전혀 다른 허위 매물 사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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