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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의정부 정육점식당, 8일간 합숙훈련…은현장 긴급점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이 의정부 정육점 식당 솔루션 2탄을 진행한다.

30일 오후 7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은 지난주에 이어 의정부 정육점 식당을 찾는다. 앞서 식당의 정체성 없는 메뉴 구성과 충격적인 국밥 육수 조리 과정은 MC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하지만 눈물을 쏟아내며 절실하게 도움을 청하는 사장님의 진심에 은현장은 솔루션을 제시하기로 했다. 여기에 이어 사장님을 돕기 위해 연 매출 25억 원의 '석갈비 장인' 배세창 멘토까지 지원사격에 나섰다.

서민갑부 [사진=채널A]
서민갑부 [사진=채널A]

본격 솔루션을 시작한 사장님은 '서민갑부' 최초로 8일간의 합숙 훈련에 들어간다. 고기 손질법부터 초벌 과정, 갈비 김치찌개 레시피까지 전수받는데. 여기에 배세창 멘토는 '석갈비 화구'가 없던 정육점 식당을 위해 직접 화구 설치까지 해준다. 새롭게 재탄생한 정육점 식당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며칠 뒤, 긴급 점검으로 불시에 정육점 식당을 찾은 은현장과 제이쓴은 기대 속에 갈비 김치찌개를 시식하지만, 기대와 달리 가게엔 정적만 흐른다. 이내 은현장은 "이건 김치찌개가 아니라 김칫국"이라고 혹평을 쏟아냈다.

이어 열 번째 폐업 탈출의 주인공은 준비 기간도 없이 급하게 가게를 인수해 10개월째 운영하고 있는 반려동물 수제 간식집이다. 연극배우 출신인 사장님은 안정적인 삶을 꿈꾸며 자영업에 뛰어들었지만, 계속된 적자로 폐업 위기에 놓였다고.

가게에 들어선 은현장은 "도대체 이 가게의 매력이 뭔지 모르겠다"는 혹평을 쏟아낸다. 수제 간식보다 더 많은 기성품을 판매 중인 데다, 특히 수제 간식 클래스를 위해 만든 가게임을 알면서도 "클래스를 안 하는 게 목적"이라는 태도에 은현장은 또 한번 화를 낸다. 은현장의 일침에 사장님은 "클래스를 하려고 한다"며 말을 바꾸기까지 한다. 대책 없는 사장님의 모습에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는 두 MC. 과연 사장님은 솔루션을 받아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까.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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