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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보스톤', 입소문 터졌다…동시기 개봉작 평점 1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1947 보스톤'이 극장 3사 사이트에서 동시기 개봉작 중 평점 1위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하정우와 임시완, 배성우, 김상호, 박은빈 등이 출연했다.

'1947 보스톤'이 동시기 개봉작 평점 1위를 기록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1947 보스톤'이 동시기 개봉작 평점 1위를 기록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1947 보스톤'은 27일 개봉과 동시에 주요 극장 3사 사이트에서 평점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14시 기준 CGV 골든 에그지수96%,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4점으로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동시기 개봉한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 '거미집' 등 추석 극장가를 빛낼 작품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1947 보스톤'을 본 관객들은 올 추석 극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꼭 봐야할 영화로 추천하며 입소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빠랑 같이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추석 때 가족영화로 추천합니다", "감동의 드라마와 어렵지 않은 스토리, 마라톤은 영화의 백미네요. 몰랐떤 역사를 알게되서 좋았어요", "영화 진짜 잘 만든 것 같은게 일단 러닝타임이 되게 짧게 느껴졌고 실화 기반이라 줄거리를 알고 보는데도 전율이 그대로 느껴져서 신기했음. 이건 극장에서 봐야됨", "'한국에서 영화보는데 박수치는거 처음 봤습니다. 확실히 특별한 힘이 있는 영화", "이게 실화라니 감동 너무 심하다. 심금을 울리는 배우들 연기와 스토리 강추!" 등 개봉 당일 '1947 보스톤'의 레이스에 함께 한 관객들이 전하는 생생한 감상과 호평은 극장을 찾을 예비 관객들의 선택에도 주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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