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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부산영화제 개막식·부일영화상 불참 "건강상 이유"(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이유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불참한다. 이에 따라 박은빈이 단독 사회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2일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제훈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진행된 샤넬X프리즈 칵테일 리셉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제훈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진행된 샤넬X프리즈 칵테일 리셉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새로운 남성 사회자의 선정을 고려하는 대신 박은빈의 단독 사회라는 파격적인 형식을 선택했다. 이로써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단독 사회자로서 개막식을 빛내게 됐다.

이제훈은 오는 5일 이솜과 함께 제32회 부일영화상 사회도 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이 역시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부일영화상 측은 "사회자 관련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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