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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박군이 사줬나...대놓고 반지 자랑 "이렇게 끔직한 거 껴주는 게 대세"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한영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은 이렇게 큼직하게 한 개 딱 껴주는 게 대세"라는 글을 달았다.

또 "친구들이 다이아인줄 알았다고. 모이사나이트예요. 다이아 못지 않게 엄청 반짝이는 존재감 있는 아이죠"라고 덧붙였다.

한영 [사진=한영 SNS]
한영 [사진=한영 SNS]

공개된 사진에는 반지를 끼고 있는 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영은 지난해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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