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소년소녀 연애하다' 10인의 소년소녀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청춘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11월호가 다양한 재능을 지닌 전국의 예고생들이 만나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를 감정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 '소년 소녀 연애하다'의 주인공 10인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싱글즈' 11월호가 '소년소녀 연애하다' 출연진 10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싱글즈]](https://image.inews24.com/v1/d4276cc122b67a.jpg)
!['싱글즈' 11월호가 '소년소녀 연애하다' 출연진 10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싱글즈]](https://image.inews24.com/v1/a0a6248744da2d.jpg)
김준영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처음 스쿨버스에 탈 때"라고 답했다. 이어 정유리와 한아연은 "바다에서 사진을 찍은 순간"을 꼽았는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장면으로 앞으로의 스토리에 기대를 더했다. 양혜성은 "처음 만나 함께 저녁을 먹은 순간"이 기억난다고 전했고, 김려원은 "살면서 하기 힘든 어려운 경험을 하는 중이라 꿈만 같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한 맛 10대들의 첫사랑 리얼리티 '소년 소녀 연애하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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