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9일 화요일 오전 9시30분)
'안녕! 프란체스카'로 스타덤에 오른 박희진이 하루하루 바쁘게 활동 중인 자신의 24시와 셀프 카메라로 자신의 집과 부모를 최초 공개한다. 그녀의 방은 비즈발로 꾸민 침실, 그리고 화장대에 손수 만든 액세서리들로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정작 그는 자신의 방 벽지가 공포영화 속의 벽지와 똑같다는 사실을 알고 무서워 며칠 잠도 못자기도 했다는데 어떤 영화이길래 그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을까? 안성댁 박희진의 매력 속으로 퐁당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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