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초청으로 내한한 미프로농구(NBA) 스타 빈스 카터(28, 뉴저지 네츠)가 9일 서초구 잠원동 체육공원에서 열린 농구코트 기증식에 참석해 자신의 사인과 핸드프린팅을 들어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윤창원기자 skynamoo@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독수리5형제' 이석기, 출생의 비밀 알았다 '충격'...배해선 폭로한 최병모 멱살 잡고 오열 조윤희, 애엄마 안 믿기는 동안 미모...점점 더 어려지네 '복면가왕' 마이진 "15년 무명 생활 끝, 드디어 엄마와 살 집 마련" '복면가왕' 운동회=러블리즈 류수정…윤상 "가슴으로 낳은 딸, 요놈 잡았다" 추영우·이종석·임윤아·이준호 온다⋯tvN 하반기 드라마 미리보기 김가연, 이재명 지지 연설 후 악플 공개 "끝까지 쫓아간다" 강경 대응 예고 아이린, 결혼식 사진 공개...훈남 포스 남편 눈길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 1174회 로또 당첨번호 8·11·14·17·36·39...보너스 번호 22 '독수리5형제' 윤박, 엄지원에 속마음 고백 "신슬기, 놓치고 싶지 않다...마지막 사랑 같아" '복면가왕' 노리플라이 권순관 "가왕 정준일 권유에 출연, 인디 음악 알릴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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