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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렬, 모교에 축구화 기부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유경렬(28, 울산)이 모교인 단국대에 축구화를 기증했다.

유경렬은 11일 오전 모교인 단국대 체육부를 방문해 축구부 후배들에게 1천200만원 상당의 축구화를 선물했다.

지난 2001년 단국대를 졸업한 유경렬은 상무를 거쳐 2003년 4월 울산에 입단했고 지난해 12월 독일과의 친선 경기를 통해 A대표팀에 데뷔한 후 줄곧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권기홍 단국대 총장은 모교를 방문한 유경렬에게 "부상없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모교의 명예와 더불어 선진 축구를 다지고 국위를 선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종력 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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