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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서인국, 거친 눈빛…중세 프랑스 귀족 완벽소화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서인국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로 돌아왔다.

21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에드몬드 단테스와 몬테크리스토를 맡았다. 서인국의 캐릭터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인국은 올 블랙 착장에 화려한 무늬의 베스트를 입어 중세 프랑스 귀족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길어진 헤어스타일과 한층 더 넓어진 어깨, 탄탄한 피지컬은 기대감을 높였다.

'몬테크리스토' 서인국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몬테크리스토' 서인국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몬테크리스토' 서인국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몬테크리스토' 서인국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서인국은 한 손에 총을 든 채 원망스러운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날카롭고 거친 눈빛과 얼굴의 흉터는 중후한 아우라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있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비주얼을 단번에 보여준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프랑스의 국민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지위와 약혼녀를 노린 주변 인물들의 음모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감옥에서 14년의 절망적인 세월 끝에 극적으로 탈출해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이름을 바꾸고 복수로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이끌어가던 중 용서와 화해, 사랑의 가치를 찾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린다.

그동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흡입력있는 연기를 선보인 서인국은 '몬테크리스토'에서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부터 절망에 빠진, 분노와 원망으로 가득 찬 모습까지 매 순간을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2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개막.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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