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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4' 오현실 "세아이 잘 기르고 싶은 마음뿐" 해명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고딩엄빠4' 오현실이 거짓방송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MBN '고딩엄빠4' 오현실은 제작진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제보자분과 오해가 있었고, 이번 일을 통해 만나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서 제가 했던 말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이어 "엄마 오현실로서의 진심은 아이 셋을 잘 기르고 싶다는 마음뿐"이라며 "아이들 앞으로 나오는 지원금은 아이를 기르는 데 온전히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큰 아이를 보육원에서 데려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데리고 있는 두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고딩엄빠4'에 세 아이의 엄마 오현실이 출연한다. [사진=MBN]
'고딩엄빠4'에 세 아이의 엄마 오현실이 출연한다. [사진=MBN]

마지막으로 그는 "이런 논란 자체를 불러일으켰다는 사실이 몹시 고통스럽고 죄송스럽다. 방송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많이 했고, 더 나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제보자는 오현실이 첫번째 남편이 유부남임을 알고 만났으며, 두번째 남편은 연락이 두절된 것이 아닌 직접 오현실이 이별을 고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아이를 계속 출산하는 것은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함이며, 육아가 아닌 자신을 위해 그 돈을 소비하고 있다고 덧붙여 논란을 자아냈다.

이날 '고딩엄빠4' 제작진 역시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논란 직후 제보자분과 제작진이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 오해가 있었다는 점을 인지했다.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입장 표명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라면서 "'고딩엄빠4' 17회 방송 내용은 단순히 오현실 씨를 응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방송을 통해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아이들에 관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제작됐다"고 해명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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