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은빈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토리버치 국내 앰버서더 박은빈은 27일 일본에서 진행되는 '2023 MAMA AWARDS'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출국했다.
이날 박은빈은 블랙, 크림 컬러가 멋스럽게 혼합된 트위드 코트와 여성스럽고 슬림한 롱 원피스를 같이 착용해 한발 앞선 '홀리데이 룩'을 선보였다.
보기만 해도 포근해지는 트위드 소재의 미니 숄더백과 커브 힐 디테일이 매력적인 앵클 부츠도 함께 매치하여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박은빈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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