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은빈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토리버치 국내 앰버서더 박은빈은 27일 일본에서 진행되는 '2023 MAMA AWARDS'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출국했다.
![박은빈 [사진=토리버치]](https://image.inews24.com/v1/d841df54208a20.jpg)
![박은빈 [사진=토리버치]](https://image.inews24.com/v1/d47fa03a31c3fd.jpg)
이날 박은빈은 블랙, 크림 컬러가 멋스럽게 혼합된 트위드 코트와 여성스럽고 슬림한 롱 원피스를 같이 착용해 한발 앞선 '홀리데이 룩'을 선보였다.
보기만 해도 포근해지는 트위드 소재의 미니 숄더백과 커브 힐 디테일이 매력적인 앵클 부츠도 함께 매치하여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박은빈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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