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일타강사 전한길이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전한길이 출연했다.
이날 전한길은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줄어들었다. 예전에는 100대 1의 경쟁률이었는데 이제 20대 1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ae19170d285b5.jpg)
이어 "예전에는 서울대 나와도 9급 공무원 시험을 쳤다. 인재들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해야 하는데 그때는 좀 과한 경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전한길은 공무원 인기가 떨어진 이유에 대해 "월급은 작아도 연금이 보장이 됐는데, 박근혜 정부 때 개혁을 해서 연금도 많이 떨어졌다. 그리고 공무원 사회의 수직적인 문화도 요즘 MZ들이 공무원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다"고 말했다.
또 "공무원들에게 갑질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 그게 공무원들을 힘들게 하는 원인 중 하나다"며 "공무원 인기가 줄어들어 노량진 상권도 많이 죽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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