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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육상 김민지·수영 정유인·'강철부대' 최영재…피지컬 특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복면가왕'에서 수영선수 정유인, '강철부대' 최영재, 육상선수 김민지, 보라미유 등이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미다스의 손'의 5연승을 저지할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 무대가 방송됐다.

'복면가왕'에서 수영선수 정유인, '강철부대' 최영재, 육상선수 김민지, 보라미유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서 수영선수 정유인, '강철부대' 최영재, 육상선수 김민지, 보라미유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무대에서는 '옛날 계란빵'과 '농구 코트맨' '테니스' '인센스' 등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 패한 '아이스크림 붕어빵' 수영선수 정유인, '야구 배트맨' 최영재, '리듬체조' 육상선수 김민지, '캔들' 보라미유가 정체를 공개했다.

정유인은 전 수영 국가대표 압도적인 피지컬로 '여자 마동석'으로 불리고 있으며, 해설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정유인은 "수영선수 중에서 어깨가 넓다. 뽀빠이 포즈로 사진을 찍었는데 합성이 아니냐고 했다. 몸매 좋은 분들을 베이글이라고 하는데, 저는 베이비페이스와 근력을 합쳐 베이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웃었다. '여자 마동석'이라고도 불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무성한 추측을 자아낸 '야구 배트맨'의 정체는 특전사 출신 방송인 최영재였다. 그는 현재 '강철부대'에 마스터 교관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유일한 약점을 노래로 꼽으며 "노래도 하고 미용도 하는데, 노래가 약점이다. 극복하기 위해 도전을 했다"고 말했다. 딸 둘이 있는 유부남이라는 그는 "아내와 생일이 똑같고 나이와 혈액형도 같다. 대학교 과 CC다. 아내도 경호학과 합기도 전공이다. 싸울 때 '도복 가지고 올라와'라고 해서 대련을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연애 10년 차에 파병을 가게 됐다. 헤어질 것 같아서 결혼식을 파병 전날 했다. 6개월 뒤 돌아왔다"고 드라마 같은 사랑을 공개했다.

'육상여신' 김민지도 출연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육상계의 카리나'로 불릴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민지는 "너무 떨렸다"라며 "운동만 해서 중학교 이후로 노래를 가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예쁜 비주얼로 주목받은 그는 "고글 쓴 모습 밖에 없더라. 20대 꽃다운 청춘을 고글만 쓰고 있는 것이 아쉬워서 고글을 벗고 뛰었더니, 유튜브에서 화제가 됐다"고 쑥스러워했다. 그는 '육상계의 카리나'라는 별명에 "처음 3개월은 좋았는데 미안하고 부담스럽더라. 정식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김민지는 "현역 운동선수로서 방송을 하니까 금방 은퇴할 거라고 한다. 저는 육상이 너무 좋고 오래 하고 싶다. 좋은 시선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복면을 벗은 보라미유는 아름다운 음색으로 판정단의 극찬을 들었다. 그는 'MZ세대가 사랑하는 목소리'로, 대학 축제에 20회 이상 나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유 커버 영상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이를 계기로 아이유와 한 시상식에서 콜라보 무대가 성사됐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영상을 본 시상식 관계자가 연락와서 아이유와 컬래버 무대를 했다. 하필 제 파트 때 생방송 사고가 나서 카메라에 나오지 못했다. 원샷을 받을 수 있는데 사라졌다. 나온지 아무도 모른다. 속상했는데 무대에 서게 되서 감사했다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끝까지 프로답게 해줘서 감사했다'고 메시지가 왔다.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좋은 노래 만들고 부르겠다"고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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