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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종영] '콩콩팥팥', 조인성 등판·이광수 텃세…도경수 수육 삼합정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콩콩팥팥' 초보 농사꾼들이 월동 전 김장 대작전에 돌입한다.

8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연출 나영석, 하무성, 변수민)(이하 '콩콩팥팥')에서는 초보 농사꾼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농작물을 수확해 직접 김장을 해보는 것. 특히 조인성이 특급 김장 도우미로 등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초보 농사꾼들이 월동 전 김장 대작전에 돌입한다. [사진=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초보 농사꾼들이 월동 전 김장 대작전에 돌입한다. [사진=tvN]

이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랜 기간 열정을 들여 가꾼 마지막 수확물을 활용해 김치를 담그며 농사를 마무리 짓기로 한다. 맛있는 김치를 위해 김장 공부까지 마친 해결사 도경수의 진두지휘 아래 멤버들은 차근차근 배추를 절이기 시작한다.

계속되는 배추 릴레이에 제작진 손이라도 빌리고 싶어질 무렵, 초보 농사꾼들을 구원할 김장 도우미 조인성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반가운 인사를 나누던 이광수는 조인성을 향해 "형, 저기 무 좀 씻으세요"라며 텃세를 부리며 유쾌한 활약을 펼친다. 새빨간 김장 김치와 조인성 표 대게 라면, 도경수의 수육 삼합 정식까지 등장해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이광수가 도경수를 밀어내고 메인 셰프로 데뷔할 것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기술직이 된 기쁨에 취한 나머지 김우빈에게 이것저것 지시를 내리며 한껏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 과연 메인 셰프로 데뷔한 이광수의 첫 요리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정든 마을 사람들과도 이별해야 하는 상황. 초보 농사꾼들은 물심양면으로 자신들을 도와줬던 마을 사람들을 위해 애정을 듬뿍 담은 선물과 롤링 페이퍼를 준비한다. 이에 훈훈함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초보 농사꾼들의 마지막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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