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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건축문화연구위원회와 올 한해 성과 전시


[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서귀포시는 건축문화연구위원회와 2023년 한 해의 성과를 담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귀포시청

이번 전시회에는 유휴시설(산지물) 활성화 사업 당시 영상과 함께 4·3사건 당시 서귀·서홍·동홍 주민들이 살아남기 위해 축조한 4·3성의 위치를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지적원도 위에 복원한 기록화가 전시된다.

또한 시민건축아카데미 ‘내 집 짓기’ 건축물 모형 12개도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건축문화연구 위원회는 유휴시설 활성화, 기록화 사업, 시민 건축아카데미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시청 별관 2층 전시공간에서 개최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건축아카데미의 성과물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라며 "제주의 아픈 기억인 4·3을 그 당시 축조되었던 4·3성의 흔적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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