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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인센스, 새 가왕 등극…미다스의 손=디셈버 DK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복면가왕'의 '인센스'가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미다스의 손'의 정체는 디셈버 DK였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인센스'는 '미다스의 손'을 누르고 212대 가왕에 등극했다. 투표 결과는 55대 44였다. '인센스'는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의 '인센스'가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미다스의 손'의 정체는 디셈버 DK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의 '인센스'가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미다스의 손'의 정체는 디셈버 DK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4연승 가왕의 주인공 '미다스의 손'의 정체는 고음 종결자 디셈버 DK였다. 그는 "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어서 감동이었고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2라운드 첫번째 무대에선 '옛날 계란빵'과 '농구 코트맨'이 맞붙은 결과 '옛날 계란빵'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농구 코트맨'은 카이스트 출신 뇌섹남 페퍼톤스의 이장원이었다.

혼자 무대에 올라 노래하는 건 처음이라는 이장원은 "가왕까지 가서 노래 잘하는 걸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왜 이리 후들거리는지 모르겠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2004년에 데뷔해 20주년을 맞이한다는 그는 "꾸준히 저희 음악을 들어주는 분들 계셔서 가능했던 일이다"라며 "20주년을 맞아 큰 일을 벌이려 한다"라고 전했다.

페퍼톤스 이장원, 유하, 차진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페퍼톤스 이장원, 유하, 차진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엔 '테니스'와 '인센스'가 올라 대결을 펼쳤다. '인센스'에 진 '테니스'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딸이자 싱어송라이터 유하였다. 최정원은 유하에게 "잘하고 와. 네가 내 딸이어서 자랑스럽다"는 응원을 해줬다고.

최초로 수중분만으로 태어난 유하는 10년동안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엄마 타이틀, 연습생 10년 타이틀 다 떼고 가수로서 무대에 서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멋있는 활동 할테니 잠들기 전에 저를 떠올려주시며 그걸로도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인센스'와 3라운드 대결에 나섰던 '옛날 계란빵'의 정체는 '애니야'의 주인공 데뷔 28년차 가수 차진영이었다. 무대에 10년 만에 나선다는 그는 "처음 섭외 전화가 왔을 때 망설였는데 용기를 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배우 최수종이 이종사촌 형, 조하문이 이종사촌 매형이라고 밝히며, 최수종의 로드 매니저 일을 하다가 가수가 됐다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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