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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결혼 7년만 딸 출산…"산모·아이 건강"(공식)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윤진서가 21일 득녀에 성공했다.

23일 윤진서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윤진서가 지난 21일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면서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윤진서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윤진서의 출산은 결혼 7년 만이다.

윤진서 [사진=윤진서 SNS]
윤진서 [사진=윤진서 SNS]

앞서 윤진서는 D라인 만삭사진을 공개하며 "말로 다 하지 못할 신비로운 시간"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영화 '올드보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비스티 보이즈' '경주',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상속자들' '냄새를 보는 소녀' 등에 출연했다. 2022년 '모범가족'을 끝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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