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재석이 故 최진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웹예능 '핑계고'에는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유재석에게 "어떻게 뜨게 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건 '자유선언 토요일'이다"고 답했다.
![핑계고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0411d9b0612a1f.jpg)
이어 "'자유선언 토요일' 하다가 MBC로 넘어가면서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으로 드디어 메인MC를 맡았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당시 최진실 누나가 그 PD님과 되게 친했다. PD님이 최진실 누나에게 '야 요즘 괜찮은 누구 없니?'라고 물었고, 누나가 '유재석이라고 있는데 걔 한번 써봐요'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유재석은 "저하고 일면식도 없고 저를 알지도 못하는데 저를 추천했다. '동거동락' 이후에 '공포의 쿵쿵따' 'X맨'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놀면 뭐하니' 진행을 했다"고 최진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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