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종려나무숲',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순수멜로


 

순수 멜로를 표방한 '종려나무숲'(감독 유상욱, 제작 영화사참, 휴먼픽쳐스)이 2일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관에서 언론 시사회를 개최했다.

'피아노맨',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의 유상욱 감독 연출작인 '종려나무숲'은 영화진흥위원회 방송영화제작지원사업 지원대상 선정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주연배우 김유미의 1인2역 열연과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김민종, 그리고 불미스런 일로 연예 활동을 중단했던 이경영의 복귀로 눈길을 끈다.

영화 '종려나무숲'은 연출을 맡은 유상욱 감독의 어머니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실화 영화다. 영화 속 '봉혜'(조은숙 분)와 '정순'(김유미 분)의 관계는 바로 유상욱 감독의 어머니와 누나의 관계이기도 하다.

HD 영화로 작업하기에 앞서 두려움이 앞선다는 유상욱 감독은 영화에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옐로우톤의 색감을 많이 사용했다.

유상욱 감독은 할리우드 영화를 지탱한 것은 바로 독립영화라며 '종려나무숲'과 같은 소신있는 독립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어린 시절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우리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영화를 통해 그리고 싶었다는 유상욱 감독. 두 여배우의 열연과 수려한 풍광, 서정적인 음악이 돋보이는 영화 '종려나무숲'은 오는 15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김동욱 기자 gphoto@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종려나무숲',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순수멜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