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지은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브랜딩 인 성수동'은 브랜딩의 메카, 성수동을 배경으로 성공을 위해서는 영혼까지 팔 기세인 '악마 팀장' 강나언(김지은 분)과 거짓말은 못 하는 'MZ 인턴'소은호(로몬 분)이 영혼이 키스 한 번에 체인지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지은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브랜딩 인 성수동'은 브랜딩의 메카, 성수동을 배경으로 성공을 위해서는 영혼까지 팔 기세인 '악마 팀장' 강나언(김지은 분)과 거짓말은 못 하는 'MZ 인턴'소은호(로몬 분)이 영혼이 키스 한 번에 체인지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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