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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중인 바비 롭슨, '축구협회와 접촉할까?'


 

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끌 후보자 중 한명으로 꼽히는 바비 롭슨(72)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현재 중국을 방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 롭슨은 유럽연합(EU)과 중국간의 제8차 정상회의를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중인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와 함께 축구대사의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중이며 방문 기간 동안 중국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축구 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 기술국은 조이뉴스24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바비 롭슨이 중국을 방문중이라는 사실은 처음 듣는 얘기다.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바비 롭슨과의 접촉 가능성을 부인했다.

하지만 바비 롭슨이 네덜란드의 딕 아드보카트, 아르헨티나의 마르셀로 비엘사 등과 함께 '포스트 본프레레'의 강력한 후보자 중 한명이라는 것을 돌이켜 볼 때 그의 중국 방문은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종력 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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