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안혜경, 깊게 파인 의상 입고 섹시미 발산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과거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행 가고 싶다! 추운 거 싫어. 여행 사진, 오늘 아님"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