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KBS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고 재밌게 놀자. 육회를 꼭 먹어야겠다는 막둥이ㅋㅋ"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을 위한 한상 차림이 담겨 있다.
![최동석 [사진=최동석 SNS]](https://image.inews24.com/v1/2fc8d152f37ca8.jpg)
앞서 최동석은 이날 "아이들 놀러가기 전에 집에 온다기에 좋아하는 것들 장봐오는 길"이라며 아이들과의 재회를 예고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양육권 문제로 갈들을 겪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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