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과 손잡고 글로벌 활동에 시동을 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미국과 일본 활동을 위해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산하 레이블 게펜 레코드,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산하 레이블 버진 뮤직과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투어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afeaa9330ea808.jpg)
TWS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과 일본에서 유통, 마케팅 프로모션 등 전반적인 활동 지원을 받는다. TWS는 데뷔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이 같은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글로벌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TWS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보이그룹으로, 지난달 22일 데뷔했다. 캐치하면서 친근한 멜로디의 데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활동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TWS는 데뷔하자마자 국내외 유명 매거진 지면/디지털 표지 장식, 음료·면세점의 모델·앰버서더 발탁, K-팝 보이그룹 역대 초동(한터차트 기준) 6위, 틱톡 계정 개설 한달 만에 콘텐츠 누적 조회 수 1억 회(2월 2일 자) 돌파,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 톱10(벅스, 플로,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한국) 섭렵, 음악방송 1위 등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한편, TWS는 일본 최대 패션 축제 '제38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4 스프링/서머'에 메인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내달 2일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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