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당나귀 귀' 박기량이 (여자)아이들 미연과의 닮은꼴 비주얼을 인정했다.
18일 오후 4시45분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에는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이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과 닮은꼴 비주얼에 대해 언급한다. 이날 박기량은 (여자)아이들의 '퀸카'로 응원곡을 새로 연습하던 중 "멤버 중에 나 닮은 분 있던데"라고 언급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a178b6c11c345f.jpg)
그도 그럴 것이 (여자)아이들 미연은 데뷔 초 당시 '케이팝 박기량' '박기량 어린시절' '아이돌계 박기량'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후배들 사이에서 "예쁘잖아요" "언니 진짜 미연 닮았어요"라는 호평이 쏟아지자, "내가 봤을 때는 안 닮았는데"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던 박기량은 "예쁜 박기량을 닮은 미연이지. 미연이 날 닮은 거야"라며 나이로 비주얼 우선순위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은 '히트 안무가' 미나명이 박기량 사단을 위한 일일 강사로 등장한다. 미나명은 댄스 크루 딥앤댑의 리더로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TT', 레드벨벳의 '싸이코' 안무 창작에 참여한 경력 20년 차의 실력파 댄서.
미나명은 박기량 사단의 안무를 보자마자 "가슴을 뽑아야 한다" "꼬리뼈를 당겨야 한다"라며 디테일한 디렉팅을 한다. 특히 전현무는 박기량이 미나명에게 '우아하게' 안무 창작을 배우는 과정에서 트월킹 연습에 나서자 "박기량이 트월킹을 한다고?"라며 놀란 시츄 눈을 한다/
그런가 하면 '스우파' 열혈 팬임을 밝힌 채리나는 "제가 활동했던 시기에 ‘스우파’가 있었더라면 제 기준으로 철이와 미애의 미애 언니가 1위, 고 (유)채영 언니가 2위, 제가 3위였을 것 같다"고 밝힌다. 특히 채리나는 "룰라의 '3! 4!' 안무를 내가 다 짰는데 그때 나이가 18살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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