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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한국지방재정공제회·고창군, 결식우려아동 대상 지원


"결식 없는 사회만듭니다" 사업 종료 후에도 민관 협력 사회 안전망 구축 목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북 고창군청과 협력해 고창군 결식우려아동 70명에게 1년간 총 1만8000식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가 운영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중 하나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아동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전국 결식제로(ZERO) 체계 구축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해당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지원한 도시락 수눈 130만 식에 달한다.

행복얼라이언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고창군청이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고창군청이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행복얼라이언스]

지난 23일에는 전북 고창군 고창군청에서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실장,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최준 사무국장, 심덕섭 고창군수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창군청은 끼니 지원이 필요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을 찾고 행복얼라이언스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협력을 통해 밑반찬 도시락 재원을 기부한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와 배달을 담당한다.

이번 지원 종료 후에도 고창군청에서는 대상 아동들을 계속 살핀다. 급식 지원 제도에 편입시켜 아이들의 자립을 도와줄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 운영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익법인이다. ESG(기업의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의미) 경영 방침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의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해(2023년) 3월 충북 단양군을 시작으로 12월 인천 부평구와 서울 동대문구 그리고 이번 고창군으로 네 번째 프로젝트를 함께한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고물가 시대에 끼니 걱정이 커진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117개 기업, 86개 지방정부, 42만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주식회사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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