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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동건 "아나운서 후회한 적 없다, 아내는 싫어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동건 아나운서가 직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국내 최장수 현역 아나운서인 김동건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김동건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김동건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60년 동안 아나운서로 활약한 김동건 아나운서는 "힘든 적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직업이 수십만 종이 있다. 다른 직업과 비슷하다"라며 특별히 힘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내가 싫어한다.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알아보니까"라며 "결혼한 후 식당에 가서 밥을 못 먹더라. 다들 쳐다보니까. 하지만 "라고 전했다.

또 그는 "후회할 시간이 없다. 아나운서보다 좋은 직업이 있어야 비교할텐데, 저는 아나운서가 좋다"라며 "어려서 라디오를 들을 때 아나운서의 뉴스 목소리가 제일 좋더라. 흉내도 냈다. 그렇게 아나운서가 됐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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