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BJ 뚜밥이 감스트와 결혼 3개월 앞두고 파경을 맞은 심경을 전했다.
뚜밥은 6일 자신의 SNS에 "결별 소식. 파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그냥 착잡한 마음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BJ 감스트와 뚜밥이 결혼 3개월을 앞두고 파혼했다. [사진=뚜밥 개인채널]](https://image.inews24.com/v1/1470aa698b716c.jpg)
뚜밥은 "오빠가 어제 발표할 때 본인이 잘못하여 헤어졌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계기가 되어줬을 뿐, 그것보다는 서로 다른 35년의 삶과 28년의 삶이 서로 어울리지 못한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파경 이유를 언급했다.
뚜밥은 "2년하고 조금 넘는 기간동안의 기간들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라며 "조금만 추스를 시간이 필요하다"고 힘든 마음을 고백했다.
뚜밥은 연애 2년 간 스토커와 성희롱에 시달렸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가장 힘든 것은 연애하는 동안에도 2년간 끊임없이 따라왔던 스토커들"이라며 "모든 것 일거수일투족, 1%의 진실과 99%의 거짓으로 매일매일이 괴롭힘의 연장선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튜브 가계정을 만들기는 너무나 쉬우며 그것은 잡기 힘들어 개인의 호의와 같은 마음에 기대어 그만둬주길 바라야 한다. 이어 고소를 두 번 진행하였었으나, 성희롱하던 한 분은 경찰서 출석을 여전히 거부하고 계시고 다른 한 분은 본인의 아들이나 딸이 한 짓이다 부정하고 있다. 울면서 혼자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았으나 결국 처벌을 못 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끝으로 "저는 아직도 얼굴 모르는 그들에게 사형대에 올려진 기분"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성희롱하던 놈들이 조용히 해 줄까요. 또 잊을만하면 꺼내오고 괴롭히려 들겠죠. 제가 안 보는 게 답일까요. 무엇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일까요"라고 괴로운 마음을 전하며 글을 맺었다.
앞서 뚜밥과 감스트는 지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결혼식을 3개월 남겨두고 파경을 맞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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