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송하윤이 화제가 됐던 대사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했던 송하윤, 이기광이 출연했다.
이날 송하윤은 화제가 됐던 "와씨" 대사에 대해 "대본 아닌 내 느낌대로 했다. 진짜 열 받아서 얼굴이 부은 적도 있고 알러지가 난적도 있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27ae89aa3ca977.jpg)
이어 이기광은 "타이트샷을 봤는데 입술과 얼굴이 바들바들 떨리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뻇은 남자를 또 뺏기는 신이었고, 첩이 첩 꼴을 못본다는 말이 그 연기다"고 말했다.
송하윤은 "정수민 역할 맡을 때 겁났다. 지금까지 착한 역할만 했는데 이미지들이 지우고 다시 써야하니까. 그때쯤에 얼태기(얼굴에 지겨운 시기) 권태기가 왔는데 거짓말처럼 악역이 들어와서 내려놓고 해보자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캐스팅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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