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화이트 크롭티로 의외의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다현은 2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다현은 일본에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 이벤트에 참석한다.
![트와이스 다현 [사진=마이클 코어스 ]](https://image.inews24.com/v1/cfc1a7a9053b70.jpg)
![트와이스 다현 [사진=마이클 코어스 ]](https://image.inews24.com/v1/48d4fe2cfcdbd4.jpg)
이날 다현은 블랙 자켓과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이트 크롭티는 다현의 몸매를 부각시켰다. 여기에 다현은 데님 소재의 트라이베카 백을 선택해 룩의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전 세계 27개 지역 49회 대규모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13일~14일엔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단콘을 진행하고 27일~28일에는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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