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윤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이윤지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4월의 첫날. 마사지 맹키로 시원한 것으로 시작해 선생님 째려보며 나가는 그 순간까지. 나는 운동하는 뇨자로 평생 살 것을 매매맹..맹세"라는 글을 달았다.
또 "그런 거 함부로 하는 거 아니지 참. 하지만 아마 더블 에이지에도 이러고 있을 꺼야 암! #내가마이러는데이유가있어 #앞자리4처음인사람모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에 몰두하고 있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살짝 드러난 초콜릿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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