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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알렉 벤자민·삼파 내한…'해브 어 나이스 트립' 라인업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올웨이즈와 알렉 벤자민, 삼파, 피치 핏이 내한한다.

엠피엠지(MPMG)가 주관하고 민트페이퍼가 주최하는 실내 페스티벌 'HAVE A NICE TRIP 2024(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 이하 해나트 2024)'가 6팀의 내한 아티스트를 포함, 총 8팀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페스티벌 'HAVE A NICE TRIP 2024(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 라인업. [사진=엠피엠지]
페스티벌 'HAVE A NICE TRIP 2024(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 라인업. [사진=엠피엠지]

'해나트'는 지난해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캐나다), 루카스 그레이엄(Lukas Graham/덴마크),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미국), 하입스(HYBS/태국), 펄 & 디 오이스터스(PEARL & THE OYSTERS/미국), 어썸 시티 클럽(AWESOME CITY CLUB/일본), 시프렛(Seafret/영국), 올모스트 먼데이(almost Monday/미국) 등 내한 아티스트와 국내 아티스트의 밀도 있는 조합으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 '해나트'는 지난주 올웨이즈(Alvvays/캐나다), 피치 핏(Peach Pit/캐나다),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케냐 그레이스(Kenya Grace/영국)를 선공개 아티스트로 기습 발표하며 1차 라인업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1차 라인업에서는 선공개 아티스트 4팀을 포함, Alec Benjamin(알렉 벤자민/미국), 레미 울프(Remi Wolf/미국), 삼파(Sampha/영국), 권진아를 추가로 발표했다.

토요일에는 'Tommy’s Party', 'Peach Pit' 등 진한 향수가 담겨있는 곡들로 사랑받고 있는 피치 핏(Peach Pit), 드럼앤베이스 기반의 역동적 리듬과 가녀린 음색의 조합으로 영국 싱글 차트를 석권한 케냐 그레이스(Kenya Grace), 투명한 감성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해외는 물론, BTS의 멤버 지민의 샤라웃으로 국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이 내한 예정이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독보적인 컨셉을 기반으로 월드클래스로 발돋움하고 있는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선공개되어 이목을 끈 바 있다.

일요일에는 'Stereogum 2022' 올해의 앨범 1위, 'Pitchfork 2022' 올해의 앨범 3위 선정 등 현시점 인디록 밴드의 대표 주자인 올웨이즈(Alvvays), 작년 발매한 'Lahai'에서 혁신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보여주며 2023년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받은 삼파(Sampha), 올해 7월 신보 발매를 앞둔 펑키 소울 디바 레미 울프(Remi Wolf)가 국내 팬을 만날 예정이다. 단독 공연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국내 대표 여자 싱어송라이터로의 입지를 굳힌 권진아 또한 무대에 선다.

주관사인 엠피엠지(MPMG)는 "'해나트 2024'는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글로벌 음악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아티스트 내한을 추진하여, 마치 페스티벌 동안 전 세계 음악 여행을 떠난 것만 같은 느낌을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2차 라인업에도 1차 라인업 못지않은 신선한 충격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포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7월 27~28일 양일간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HAVE A NICE TRIP 2024' 공식 티켓은 4월 9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YES24, Fever에서 예매할 수 있다. 2차 라인업 발표 등 주요 일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는 주최사인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와 해브 어 나이스 트립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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