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수현과 박성훈이 김지원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
6일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에서는 현우(김수현)와 은성(박성훈 분)이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우는 회사에 출근해 은성에게 "회장님"이라고 불렀고, 은성은 "뭐가 그렇게 쉽냐"라고 물었다.
![눈물의 여왕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6d58492987e8a2.jpg)
이에 현우는 "어려울 이유가 없다. 난 퀸즈 사위도 아니고 홍해인 사장 남편도 아니다"고 뻔뻔함을 보였다.
은성은 "난 백현우가 백화점 법무팀장으로 있는 상황이 불편하다. 연기 그만해라"라고 말했고, 현우는 "다 알고 있으니 더 이상 속이지 않는다. 연봉 협상 중인데 이 바닥이 그렇다. 현역일 때와 아닐 때가 차이 크게 난다. 내가 이혼하면서 얻은 게 없다. 그래서 이번 협상에서 잘해야 한다. 한 달 정도가 필요하다. 기밀 서류에 접근도 금지된 상태라 걱정할 일은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은성은 "해인이(김지원)는 어딨나. 차에 태우고 간 거 백현우 씨 아니냐"라고 물었고, 현우는 "그건 나도 잘 모른다. 나를 못 믿겠는지 차만 가지고 가버렸다. 어딨는지 알게 되면 나한테 공유 좀 해달라"고 연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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