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화제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2부작 스페셜로 인기를 이어간다.
9일 tvN '눈물의 여왕' 측은 조이뉴스24에 "5월4일과 5일, 양일간 '눈물의 여왕' 스페셜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눈물의 여왕' 측은 스페셜 방송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눈물의 여왕' 캐릭터 포스터. [사진=스튜디오드래곤]](https://image.inews24.com/v1/343fd9b6c818a7.jpg)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문화창고·쇼러너스)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16부작 드라마로, 28일 종영 예정이다.
'눈물의 여왕' 지난 3월9일 첫 방송됐으며, 최근 방송된 10회는 자체최고시청률 1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해외 반응도 심상치 않다. 3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글로벌 TOP10 시리즈(비영어) 부문 랭킹(3월 25일~31일)에서 '눈물의 여왕'은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서비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은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영어와 비영어 TV시리즈 포함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인도, 그리스,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누적 68개국에서 TOP10에 랭크됐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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