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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첫 사극 도전…'눈물의 여왕' 김수현과 맞대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상견례 프리패스상' 엑소 수호가 '세자가 사라졌다'를 통해 나라의 국본, '세자상'으로 거듭난다. 과연 수호가 대 접전을 펼치고 있는 주말극 시장을 평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서 수호는 "주말에 이미 좋은 드라마가 방영중이고, 나 역시 재밌게 보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내일부터는 '세자가 사라졌다'를 본방사수하고 다른 드라마는 OTT로 볼 생각"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엑소 수호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엑소 수호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엑소 수호-홍예지-김민규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엑소 수호-홍예지-김민규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는 "동시간대 작품들과 경쟁한다는 생각보다는 나 스스로와 싸움을 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영 작품들이 사극이 아닌 만큼 사극을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충족이 되는 작품이길 바란다"고 경쟁작과 차별화된 매력포인트를 꼽았다.

이어 그는 "홍보는 로맨틱 코미디지만 서스펜서, 스릴러 느낌이 강하다. 로맨스 라인과 스릴러 라인은 10회정도에 만나게 된다. 인물들의 사랑스러움을 쫓으면서 사건도 추리해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김상훈 제작 지담스튜디오, 초록뱀미디어, 슈퍼북)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두 청춘 남녀의 파란만장, 대환장, 끝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특히 2021년 '보쌈'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철, 김지수 작가가 또한번 MBN 주말극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연출을 맡은 김진만 감독은 "왕가의 숨겨진 비밀을 쫓던 세자가 갑작기 사라지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라면서 "로망, 로맨스,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작품이다. 영웅 서사담은 물론 간택령으로 인한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 그리고 그에 못잖은 형제간의 아름다운 의리와 우정 이야기도 담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왼쪽부터)김민규-홍예지-김진만 감독-엑소 수호-명세빈-김주헌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왼쪽부터)김민규-홍예지-김진만 감독-엑소 수호-명세빈-김주헌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특히 그는 '보기만 해도 배부른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했다. 그는 "수호는 말 그대로 세자상이다. 국본ㅇ니자 나라의 근본이다. 캐스팅 당시 사명감, 정의감이 담긴 수호의 얼굴을 떠올렸다. 같이 할 수 있어서 즐겁고. 새로운 좋은 배우의 탄생을 알리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드라마에는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 등이 출연한다. 수호, 홍예지, 김민규가 청춘 라인이라면 명세빈과 김주헌은 30년 전 아쉽게 헤어진, 가슴 시린 중년 멜로의 주인공들이다

한편 '세자가 사라졌다'는 13일 밤 9시40분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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